Bearded Bella, Tanjong Pagar
사무실로 돌아가는데 (너무너무 싫어😖😖) 새동료가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직원인 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고 그는 우리 해운회사의 매니징 디렉터이야. 내가 어떻게 알았져? 호보처럼 옷을 입이 야 😅🙈🙊 그 자리는 가깝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아 😨 게다가 기침도 입을 가리지 않아.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동안 동굴에서 살았니!? 너무 큰 바보 같은 사람 이야 😡😡👿 그 바보는 너무 짜증나서 나는 인사과에 불평했어 ㅎㅎㅎㅎㅎㅎ 아직 부스터 샷을 맞지 않아서 나는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고 싶지 않았어요. 큰 바보에게서 코로나가 걸리면 나는 진짜 화를 낼거야. ===================== It's been some time since I last had brunch. Notwithstanding the prevailing tendency to "eat snake" during WFH (those buggers really spoil it for the rest of us, don't they???), the exigencies of a crazy work schedule and family commitments have meant that I haven't been able to even get out of the house (or my desk for that matter) for lunch most weekdays. And then on weekends, I'm just trying to catch up on my sleep deficit, which means I'm only awake after 3pm... making brunch a non-option. 😪 But I had leave to clear (yippee) and I was in no way gonna forfeit it...and it's been a while since I